아기낳고 키우다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고..그러다 애가 둘이 되면..더더욱 정신이 없죠.어제 뭐먹었나도 기억이 안나게 정신없어도 꼭 기억하고싶은 순간들..그중하나가 아이탄생의 순간이 아닌가합니다.젊었을땐 기억력 참 좋았던 저도 엄마가되니 깜빡깜빡 하루하루 바쁘기만 하네요. 기억하고 싶어서 제작했어요. 지인들 출산선물로도 이만한게 없을것같네요.
모이 (Moy) - 세상하나뿐인 출산선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