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아이가 태어난지 벌써 400일이 지났네요. 모이 발도장 액자 덕분에 아이의 기록을 잊지않고 늘 새겨볼 수 있어 참 좋아요. 인테리어 면에서도 당연 최고에요:)
모이 (Moy) - 세상하나뿐인 출산선물